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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을 발라도 모발이 계속 얇아지는 경우

by 루트모발닥터 2020. 12. 28.

미녹시딜을 바르는데 모발이 얇아지는 경우

 

 

 

 

미녹시딜을 바르는데 일시적으로 생기는 쉐딩 현상이 아니라
모발이 지속적으로 얇아진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 경우는 미녹시딜을 발라서 모발이 얇아진 게 아니고
미녹시딜을 발랐는데도 불구하고 탈모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

 

 

 

 




이러한 경우에는 미녹시딜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
미녹시딜과 복용하는 약을 같이 사용을 하면서
탈모가 빨리 진행되는 시기에는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미녹시딜을 바르고 있는데도 모발이 나는 효과가 별로 없고 계속 얇아진다면
미녹시딜 단독으로는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막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녹시딜과 함께 다른 치료를 병행을 해주시면 더 도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이 사용하는 약은 미녹시딜과
복용하는 약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등의 약들을 복용 하고 계실 텐데
복용약이나 바르는 약을 사용 했는데도 불구하고 탈모가 어느 정도는 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루트모발이식 두피관리프로그램

 

 

두피에 영양성분을 직접 투입하는 메조테라피



 

얇아진 모발의 생존능력을 향상시키는 헤어셀 치료.






그 이외에도 자가혈을 이용한 혈소판 치료 PRP치료
혈소판에는 모발을 성장시키는 인자들이 있어
한 달에 한 번씩 몇 차례 주사를 맞게 되면 모발의 성장능력을 회복 시킴으로써
모발이 점차 두꺼워지면서 모발이 좋아지는 그런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약을 먹고 바르는 것을 꾸준히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모발이 계속 얇아지거나 모발이 없어지는 그런 현상들이 생긴다면
병원에 내원을 하셔서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시고 

거기에 맞는 치료를 좀 강구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