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의 대표적인 부작용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모발이식 수술

대표적인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모발이식도 수술이기때문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첫번째 부작용. 모낭염

수술 후 2주~3개월 사이에 생깁니다.

탈락되어야 할 모발이 잘 빠지지 않고 남아있어

이물반응이 생겨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모낭염은 간단한 치료로 잘 해결됩니다.

 

 

 

 

 

 

두번째, 비후성 반흔

체질적인 문제로 생길 수 있습니다.

비후성반흔은 모낭염과 치료가 동일하지만

모낭염에 비해 치료가 길고, 여러번 받아야 합니다.

 

 

 

 

 

세번째, 두피감각이 바뀌는 경우

이식한 부위 or 모발채취 부위에

감각이 떨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옵니다.

 

 

 

 

네번째, 감염

수술 2주 이내 표피의 상처를 통해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경우

약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출혈

수술 후 며칠사이에 생길 수 있습니다.

이식부위나 공여부위에 출혈이 생기면

15분정도 지그시 압박을 하면 대부분 멎게됩니다.

 

 

 

 

 

모발이식 부작용은 대부분 중한 경우는 없고

부작용이 생긴 경우

병원에 잘 문의하셔서 치료하시면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sBnmlbW4h4